걷기와 비움
비움의 수련에는
걷기가 제일이다
걷기의 축복이다
비움의 축복이다
아무도 탓하지 말고
계속 걸어라
비워져
기쁨이 샘솟을 때까지
2018.1.20
걷기와 비움
비움의 수련에는
걷기가 제일이다
걷기의 축복이다
비움의 축복이다
아무도 탓하지 말고
계속 걸어라
비워져
기쁨이 샘솟을 때까지
2018.1.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7 |
490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489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4 |
488 | 불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7 |
487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4 |
486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3 |
485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49 |
484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2 |
483 | 비움과 채움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8 |
482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6 |
481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7 |
480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
479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478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6 |
477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476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475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474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9 |
473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3 |
472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