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2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431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6 |
430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429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428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427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0 |
426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9 |
425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424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423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422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42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420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419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418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417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416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415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414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41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