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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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310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30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30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8 |
30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3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30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304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303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30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301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300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299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298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297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5 |
296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295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294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293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292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