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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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8 |
431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8 |
430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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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7 |
427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7 |
426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7 |
425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7 |
424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7 |
423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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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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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6 |
416 | 채소 밭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06 |
415 |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30 | 106 |
414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6 |
413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