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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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530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529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528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
527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2 |
52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2 |
525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524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2 |
52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522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2 |
521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520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519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518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51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516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51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514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513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2 |
512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