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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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531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530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529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528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6 |
527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9 |
526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80 |
525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524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523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2 |
522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521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
520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519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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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516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515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514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513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