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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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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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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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292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