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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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310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3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4 |
30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307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306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6 |
30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0 |
3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6 |
303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302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30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300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
299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2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297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29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295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29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2 |
29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292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