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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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8 |
551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8 |
550 | 영원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63 |
549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5 |
548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22 | 175 |
547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41 |
546 | 당신을 닮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6.06.18 | 167 |
545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90 |
544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7 |
543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8 |
542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3 |
541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5 |
540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21 |
539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41 |
538 | 삶의 배움터 | 프란치스코 | 2016.09.20 | 163 |
537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8 |
536 | 행복의 발견1 | 프란치스코 | 2016.10.04 | 124 |
535 | 행복의 발견2 | 프란치스코 | 2016.10.04 | 88 |
534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5 |
533 | 그 사람, 그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