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2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91 |
151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2 |
150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7 |
149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8 |
148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147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3 |
146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4 |
145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8 |
144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7 |
143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9 |
142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6 |
141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52 |
140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6 |
139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6 |
138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6 |
137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9 |
136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91 |
135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8 |
134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5 |
133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