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43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429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428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427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26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425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424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423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422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421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
420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419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2 |
418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417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416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2 |
415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414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3 |
413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412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