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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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91 |
347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46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80 |
345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80 |
344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343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342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0 |
341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1 |
340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8 |
339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338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337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4 |
336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37 |
335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20 |
334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
333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332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