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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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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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5 |
727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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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22 | 173 |
724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3 |
723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2 |
722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721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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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7 |
718 | 참 삶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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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6 |
715 | 당신을 닮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6.06.18 | 165 |
714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5 |
713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712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