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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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5 |
771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6 |
770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60 |
769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6 |
768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4 |
767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6 |
766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3 |
765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6 |
764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5.05.24 | 53 |
763 |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5.25 | 71 |
762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9 |
761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92 |
760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4 |
759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8 |
758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63 |
757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7 |
756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2 |
755 | 십자가와 묵주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2 |
754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5 |
753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