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추억의 힘 | 프란치스코 | 2019.04.10 | 88 |
371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5 |
370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7 |
369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4 |
368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8 |
367 | 당신 향기를 숨쉬며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8 |
366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4 |
365 | 함께 나누는 사랑 | 프란치스코 | 2019.04.18 | 89 |
364 | 참 멋지다 | 프란치스코 | 2019.04.20 | 87 |
363 | 성체성사의 원리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10 |
362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11 |
361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3 |
360 | 삶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42 |
359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51 |
358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21 |
357 | 채소 밭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06 |
356 | 순수와 열정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26 |
35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9 |
354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22 |
353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