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저요, 저요, 저요!”
나는 누구인가?
눈부신 날에는
밤
가로등
산
山의 고백
우리는 山
파스카의 기쁨
아침
하느님 보시니
새 아침
참 좋은 健康비결
소원
간원懇願
하늘 길
모두가 좋다
詩가 찾아 왔다!
꽃과 영혼
마음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