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52 |
671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6 |
670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9 |
669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7 |
668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8 |
667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4 |
666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3 |
66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664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8 |
66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7 |
662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2 |
661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91 |
660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9 |
659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40 |
658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4 |
657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2 |
656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5 |
65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7 |
65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60 |
65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