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반 치과의사
내 도반 치과의사는
20년전
내 첫 치료받을 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다
무색, 무취, 무념, 무욕의
순수자체다
세월도 비껴간다
의술이
인술임을 보여주는 산 증인
2018.8.23
내 도반 치과의사
내 도반 치과의사는
20년전
내 첫 치료받을 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다
무색, 무취, 무념, 무욕의
순수자체다
세월도 비껴간다
의술이
인술임을 보여주는 산 증인
2018.8.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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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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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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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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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2 |
343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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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13 |
335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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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