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집무실 안
가득 채운 과일향기다
봄
꽃향기도 좋지만
가을
과일향기는 더 좋다
푸근하고
편안하고 따뜻하다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8.9.4 아침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집무실 안
가득 채운 과일향기다
봄
꽃향기도 좋지만
가을
과일향기는 더 좋다
푸근하고
편안하고 따뜻하다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8.9.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9 |
11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9 |
10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8 |
9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8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6 |
7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3 |
6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3 |
5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3 |
4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2 |
3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40 |
2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9 |
1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