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2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19 |
811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5 |
810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6 |
809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808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807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1 |
806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805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804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5 |
80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6 |
802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7 |
801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800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9 |
79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50 |
798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0 |
797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5.05.24 | 51 |
796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51 |
795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794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2 |
793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