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靈魂의 속옷은
세월흘러
나이들어
육신肉身은
누더기 옷처럼 되어도
영혼靈魂의
속옷은
늘
곱고 부드러우면 좋겠네
2018.9.12. 아침-
영혼靈魂의 속옷은
세월흘러
나이들어
육신肉身은
누더기 옷처럼 되어도
영혼靈魂의
속옷은
늘
곱고 부드러우면 좋겠네
2018.9.1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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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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