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고운 잎들
다 떠나 보내고
겨울
冬安居에 들어가
本質로
서있는
孤獨과 沈默
無我, 無念, 無心, 無慾의
텅빈 充滿의
겨울나무가 좋다
2018.11.12
겨울나무
고운 잎들
다 떠나 보내고
겨울
冬安居에 들어가
本質로
서있는
孤獨과 沈默
無我, 無念, 無心, 無慾의
텅빈 充滿의
겨울나무가 좋다
2018.11.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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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30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8 |
30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3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30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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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293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292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