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1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390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389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388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387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9 |
386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0 |
385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384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383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382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381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380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
379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2 |
378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8 |
377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37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375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7 |
374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373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9 |
372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