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傳令使
노란
그리움으로
수줍게
맨 먼저 피어 난
봄의 친구
영춘화迎春花
한 때
우정을 위해
꼬박
1년을 기다렸구나
2019.2.28
봄의 전령사傳令使
노란
그리움으로
수줍게
맨 먼저 피어 난
봄의 친구
영춘화迎春花
한 때
우정을 위해
꼬박
1년을 기다렸구나
2019.2.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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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730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3 |
72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6 |
728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727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726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
725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724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723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722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50 |
721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720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719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
718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71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30 | 86 |
716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715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714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713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712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