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참으로 짜증나고 화나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쓰잘데 없는 생각이 없는 한담閑談, 잡담雜談으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영양가없는 정제精製, 절제節制되지 않은 긴 말로
역시 거룩하고 아까운 시간 오염시키고 죽이는 것
정말 이 둘은
인내의 시험試驗, 인내의 시련試鍊, 인내의 수련修練이다.
참 옹졸한 나다
2019.3.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3 |
11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2 |
10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3 |
9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42 |
8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5 |
7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50 |
6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8 |
5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6 |
4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8 |
3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8 |
2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2 |
1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