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향기를 숨쉬며
그윽한
향기에 발을 멈추다
매실꽃 향기였다
은은한
향기에 발을 멈추다
라일락 향기였다
늘
내곁에 계신 주님
당신 향기를 숨쉬며 산다
2019.4.18 아침
당신 향기를 숨쉬며
그윽한
향기에 발을 멈추다
매실꽃 향기였다
은은한
향기에 발을 멈추다
라일락 향기였다
늘
내곁에 계신 주님
당신 향기를 숨쉬며 산다
2019.4.1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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