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품
늦 봄비
에 촉촉이 젖은 대지
어머니의 품
흙내음
풀내음
꽃내음이 참 향기롭다
2019.4.24 아침
어머니의 품
늦 봄비
에 촉촉이 젖은 대지
어머니의 품
흙내음
풀내음
꽃내음이 참 향기롭다
2019.4.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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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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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