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꼭
하늘 비
내려야
맑게
흐르는
시냇물인가
비
오던
안 오던
늘
맑게 흐르는
당신의 시냇물이고 싶다
2019.8.10
소원
꼭
하늘 비
내려야
맑게
흐르는
시냇물인가
비
오던
안 오던
늘
맑게 흐르는
당신의 시냇물이고 싶다
2019.8.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2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4 |
411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410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4 |
409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4 |
408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407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4.14 | 103 |
406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3 |
405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3 |
404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3 |
403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3 |
402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401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400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399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398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3 |
397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396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2 |
395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394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393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