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여기만
점차
세상 맛 세상 재미 잃어가니
갈곳도
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만 사네
2019.9.4 아침
오늘 지금 여기만
점차
세상 맛 세상 재미 잃어가니
갈곳도
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만 사네
2019.9.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2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40 |
691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7 |
690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1 |
689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6 |
688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2 |
687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8 |
686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2 |
685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4 |
684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2 |
683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101 |
682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5 |
681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4 |
680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3 |
679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13 |
678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5 |
677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6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3 |
675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2 |
67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673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