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여기만
점차
세상 맛 세상 재미 잃어가니
갈곳도
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만 사네
2019.9.4 아침
오늘 지금 여기만
점차
세상 맛 세상 재미 잃어가니
갈곳도
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만 사네
2019.9.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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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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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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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