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의 실현
바다가
보고 싶어
강이되어
바다에 갔다가
바다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위로는 하늘
안으로는 바다
밖으로는 산이 되어
희망의 하늘이
사랑의 바다가
믿음의 산이 되어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침묵의 삼위일체 하느님이 되었다
이제 나는!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2019.10.2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1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
| 750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187 |
| 749 | 그 사람, 그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87 |
| 748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 747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6 |
| 746 | 비움예찬 | 프란치스코 | 2017.11.17 | 186 |
| 745 | 만남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4.17 | 185 |
| 744 | 성소聖召 | 프란치스코 | 2020.10.19 | 184 |
| 743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84 |
| 742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3 |
| 741 | 겨울나무 예찬2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82 |
| 74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7.10.05 | 182 |
| 739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2 |
| 738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1 |
| 737 | 성소聖召자 운명運命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80 |
| 73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80 |
| 735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 734 | 찬미 관상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22.09.04 | 179 |
| 733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
| 732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