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의 실현
바다가
보고 싶어
강이되어
바다에 갔다가
바다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위로는 하늘
안으로는 바다
밖으로는 산이 되어
희망의 하늘이
사랑의 바다가
믿음의 산이 되어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침묵의 삼위일체 하느님이 되었다
이제 나는!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2019.10.24
소원의 실현
바다가
보고 싶어
강이되어
바다에 갔다가
바다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위로는 하늘
안으로는 바다
밖으로는 산이 되어
희망의 하늘이
사랑의 바다가
믿음의 산이 되어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침묵의 삼위일체 하느님이 되었다
이제 나는!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2019.10.2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1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0 |
710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5 |
709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4 |
708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28 |
707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80 |
706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4 |
705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704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2 |
703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3 |
702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4 |
701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0 |
700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699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8 |
698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7 |
697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696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9 |
695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9 |
694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693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692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