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없다
겨울 한복판
온화하기가 봄같다
겨울속의 봄
어둠속의 빛
절망속의 희망
죽음속의 생명
절망은 없다
다시 시작한다
2019.12.18
절망은 없다
겨울 한복판
온화하기가 봄같다
겨울속의 봄
어둠속의 빛
절망속의 희망
죽음속의 생명
절망은 없다
다시 시작한다
2019.12.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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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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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9 |
586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2 |
585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584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88 |
583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582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4 |
581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0 |
580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6 |
579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9 |
578 | 정주의 불암산도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577 | 정주2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01 |
576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6 |
575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20 |
574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27 | 113 |
573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572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