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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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330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
329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328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327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2 |
326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3 |
325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3 |
324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323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27 | 113 |
322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3 |
321 | 하느님의 포옹抱擁 | 프란치스코 | 2016.01.16 | 114 |
320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4 |
319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4 |
318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317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316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315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5 |
314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5 |
»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31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