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1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9 |
310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309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308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307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306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305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304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03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02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301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300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299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298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297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8 |
296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0 |
295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294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293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292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