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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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510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509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508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507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506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505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504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503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50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501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9 |
500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22 |
499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81 |
498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497 | 봄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4 | 127 |
496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0 |
495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0 |
494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493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49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