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론 은총
매일
사막을 옥토沃土로
바꾸는
생명수生命水
샘솟는
오아시스와 같은
치유治癒하고 구원救援하는
기적같은
강론의 은총恩寵
2020.4.28
매일 강론 은총
매일
사막을 옥토沃土로
바꾸는
생명수生命水
샘솟는
오아시스와 같은
치유治癒하고 구원救援하는
기적같은
강론의 은총恩寵
2020.4.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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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570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569 | 나도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0.05.27 | 95 |
568 | 거대한 산山도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4 |
567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6 |
56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565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564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7 |
563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562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1 |
561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560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60 |
559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3 |
558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557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5 |
556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4 |
555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554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5 |
553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3 |
552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