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론 은총
매일
사막을 옥토沃土로
바꾸는
생명수生命水
샘솟는
오아시스와 같은
치유治癒하고 구원救援하는
기적같은
강론의 은총恩寵
2020.4.28
매일 강론 은총
매일
사막을 옥토沃土로
바꾸는
생명수生命水
샘솟는
오아시스와 같은
치유治癒하고 구원救援하는
기적같은
강론의 은총恩寵
2020.4.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1 | 불 | 프란치스코 | 2020.05.29 | 87 |
57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7 |
569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7 |
568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87 |
567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566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88 |
565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8 |
564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563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8 |
562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8 |
561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8 |
560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
559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558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9 |
557 | 땅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2.17 | 89 |
556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9 |
555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554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9 |
55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552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