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빛
빛이 없으니
사진이 어둡다
은총이 없으니
삶이 어둡다
2020.5.3
은총의 빛
빛이 없으니
사진이 어둡다
은총이 없으니
삶이 어둡다
2020.5.3
눈부신 날에는
나는 누구인가?
“저요, 저요, 저요!”
밤
가로등
산
山의 고백
우리는 山
파스카의 기쁨
아침
하느님 보시니
새 아침
참 좋은 健康비결
소원
간원懇願
하늘 길
모두가 좋다
詩가 찾아 왔다!
꽃과 영혼
마음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