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은
꽃이다
늘
피어있는
꽃이다
죽어야
지는
꽃이다
2020.5.8
사람
사람은
꽃이다
늘
피어있는
꽃이다
죽어야
지는
꽃이다
2020.5.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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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9 |
347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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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8 |
344 |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23.11.27 | 98 |
343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8 |
342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8 |
341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8 |
340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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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8 |
337 | 긴 기다림의 인내없이 | 프란치스코 | 2020.05.26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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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8 |
33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8 |
333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