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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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4 |
771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4 |
770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64 |
769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5 |
768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5 |
767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5 |
766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5 |
765 | 내 보는 건 | 프란치스코 | 2015.04.18 | 66 |
764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6 |
763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6 |
762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6 |
761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6 |
760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7 |
759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7 |
758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7 |
757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7 |
756 | 깊이와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4.04 | 67 |
755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7 |
754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7 |
753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