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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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당신있어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40 |
611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40 |
610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9 |
609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38 |
608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8 |
607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8 |
606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8 |
605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8 |
60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7 |
603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6 |
602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6 |
601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6 |
60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6 |
599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6 |
598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6 |
59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6 |
596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6 |
595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6 |
594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6 |
593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