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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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4 |
670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
669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668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667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666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66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664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66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662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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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659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8 |
658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657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0 |
656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3 |
655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5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65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652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