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기쁨
하얀
슬픔의 꽃잎진
자리마다
빨간
기쁨의 열매로
익어가는 앵두 열매들
파스카의 기쁨
파스카의 행복
2020.5.21
파스카의 기쁨
하얀
슬픔의 꽃잎진
자리마다
빨간
기쁨의 열매로
익어가는 앵두 열매들
파스카의 기쁨
파스카의 행복
2020.5.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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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3 |
589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2 |
588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587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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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584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583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31 |
582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581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580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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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577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
576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575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9 |
574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573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9 |
572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