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2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691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90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9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8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7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6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5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83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82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81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80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9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8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7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6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5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674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673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