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내 마음은
끊임없이
하느님 바다 향해
흐르는 강물
내 마음은
끊임없이
거기 그 자리에서
임 기다리는 바위
부정적 상처의 추억들은
흐르는 강물에 실려 보내고
긍정적 감사의 추억들은
바위에 새겨 둔다
2021.6.12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내 마음은
끊임없이
하느님 바다 향해
흐르는 강물
내 마음은
끊임없이
거기 그 자리에서
임 기다리는 바위
부정적 상처의 추억들은
흐르는 강물에 실려 보내고
긍정적 감사의 추억들은
바위에 새겨 둔다
2021.6.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6 |
30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5 |
29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28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8 |
»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8 |
26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4 |
25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24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8 |
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2 |
22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
21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21 |
20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0 |
19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18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17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8 |
1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15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14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0 |
13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12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