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론
하루하루
날마다
태양을
쏘아 올리듯
한송이 꽃을
피어내듯
강론을
쓴다
사는 날까지
그러할 것이다
2021.9.4
매일 강론
하루하루
날마다
태양을
쏘아 올리듯
한송이 꽃을
피어내듯
강론을
쓴다
사는 날까지
그러할 것이다
2021.9.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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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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