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론
하루하루
날마다
태양을
쏘아 올리듯
한송이 꽃을
피어내듯
강론을
쓴다
사는 날까지
그러할 것이다
2021.9.4
매일 강론
하루하루
날마다
태양을
쏘아 올리듯
한송이 꽃을
피어내듯
강론을
쓴다
사는 날까지
그러할 것이다
2021.9.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2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3 |
451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450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449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448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2 |
447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6 |
446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2 |
445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0 |
444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19 |
443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8 |
442 | 산처럼, 강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05 |
441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440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9 |
439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6 |
438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4 |
437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81 |
436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4 |
435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434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
433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