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하느님을 닮아
높고
낮고
넓고
깊고
푸르고
아름답게 살라고
눈들면 어디나
높고
낮고
넓고
깊고
푸른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2021.11.7
하늘
하느님을 닮아
높고
낮고
넓고
깊고
푸르고
아름답게 살라고
눈들면 어디나
높고
낮고
넓고
깊고
푸른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2021.1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2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331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330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329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
328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89 |
327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6 |
326 | 영원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61 |
325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6 |
324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4 |
323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9 |
322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4 |
321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
320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319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318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7 |
317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0 |
316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315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22 |
314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0 |
313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