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그림
시시각각
변하는
창문밖 풍경
하느님
계속 그리시는
살아있는 그림
2015.5.2. 아침
살아있는 그림
시시각각
변하는
창문밖 풍경
하느님
계속 그리시는
살아있는 그림
2015.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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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170 |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21.06.12 | 88 |
169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168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4 |
167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166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8 |
165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8 |
164 | 삶 | 프란치스코 | 2021.07.21 | 94 |
163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16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161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61 |
160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0 |
159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158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157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156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3 |
155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0 |
15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153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8 |
152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